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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2월 6일(가족이름쓰기. 글러브캐치볼)

이기화 2021-12-07 11:34:47 조회수 477

항상 그립지만 자주 만날 수 없어 더 그리운 사랑하는

가족들의 이름을 생각하여 적어 봅니다.

글러브 캐치볼~~

어르신들의 팔에 있는 대근육들을

강화시킬 수 있고 움직이는 공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인식하는

능력을 길러줍니다.